[블로그] 첫날엔 1, 마지막엔 3인 것은? 정답: 연합시스템 00

오랜만에 찾아온 연합소식-!

다들 기다려 주신 거… 압니다 ㅎㅎ

(맞죠?)

 

지난 한달간

너무 바빴던 저…

 

그래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소식들이

많이 쌓여 있는데요!

 

미룰 때까지 미루려고 했으나…

그러면 정말 내년으로

밀릴 수도 있기에…

 

더 쌓이기 전에

소식 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이번 소식은 그야말로,,,

연합시스템 5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죠.

 

 

심지어 준비하는

브랜딩팀에서도

 

“이게 될까?”

싶었던 그것…

 

 

다 하고 나니

 

“이게 되네;;;;;”

싶었던 그것…

 

 

⚡️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 준비한 ⚡️

연합시스템 첫 전시회

⚡️ <2022 국제공구스마트용접자동화전>⚡️

 

 

브랜딩팀+영업부+김길상 팀장님의 콜라보로

설치부터, 부스 운영, 해체까지

착착착착- 진행된 이번 전시회!

 

 

하지만…

리플렛 / 현수막 발주 직전에

 내용이 뒤집히기도 하고

 

전시회 첫날 필요한 물품이

당일에 도착하기도 하고…

 

준비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있고

그래서 더 뿌듯한데요 ㅎㅎ

(특히 천과장님 / 김대리님.. 제일 고생하셨습니다)

전시회 첫날

세팅을 막, 끝낸 모습입니다.

 

제눈에는

브랜딩팀의 영혼이 녹아든 현수막과

 

IT 사업부 황차장님의 구슬땀으로 설치된

모니터밖에 보이지 않네요..

 

(어색한 포즈)

 

첫날을 기념하기 위해

바쁜 대표님 대신

대표님 로보트도 참석해 주셨고요

 

 

‘저기는 좀 어떤가…’

 

매서운 눈빛으로

다른 부스를 스캔하는

박차장님도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

 

 

 

 

 

분명 첫날에는

이렇게 작고 소박한 부스

하나였거든요.

 

 

 

그러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스가 점점

넓어지기 시작하더니…

띠용!!

마지막날엔

무려 3개로 늘어난 연합시스템 부스!

 

마침 저희 옆

두 자리가 비게 되어

 행운이 얻어걸린(?) 덕분이었죠.

 

 

확장시공으로 발생한

숨겨진 노고…는

이제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분의 노고가 들어갔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무튼.. ‼️

 

3배 더 넓어진 공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연합시스템 첫 전시회!

 

다음에는 어떤 전시회에

참여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