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1호 프로토 타입을 배경으로 포즈를 잡고있는 이충구 경영 고문

연합시스템의 경영 고문을 맡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합시스템의 경영 고문으로 합류하게 된 이충구 입니다.

현대자동차 입사 후 사장까지 역임하며 포니부터 에쿠스까지
여러 차종의 자동차 개발을 총괄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국 자동차의
발전 현장 한가운데 있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일 하는 동안 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 또한 선배님들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함께 어려움을 헤쳐가며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활용하여 경영 고문으로써
우리나라 제조업을 혁신해보겠다는 비전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서 열심히 나아가고 있는 연합시스템의
발전현장에서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23일